지난 토요일 산업보안관리사 자격 직무 교육이 있어 다녀왔습니다.

직무 교육 발표 나고 많은(?)분들이 원망(?)을 하셧죠..
거금(?) 10만원을 내고 들어야 하는지라는..

15일날에는 꽤 많이 왔다고들 하는데..22일에는 그리 많다는 생각은 안들었지만..
나름 많이 오신듯합니다..

아마 나이지긋(?)한 분들이 대세였던거 같습니다...그래서 거금(?)에 굴하지 않고 들으셨는지..
간혹 젊은 친구(?)들도 있었지만...ㅎㅎ

상담스킬 -> 물리보안 -> 관리보안 -> 기술보안->보안지식경영 -> 보안사고대응 의 순으로 강의가 있었는데..

결론은 왜 굳이 돈버리며, 시간버리며 (?) 직무 교육을 해야하는가? 라는 물음이 생기더군요..
강의 퀄리티도 그렇고.짧은 40여분의 시간동안 먼가를 전달하기도 힘든시간이였던거 같고..
강사분들도 열의를 가진거 같지는 않았다는 느낌이 있었고...
들으시는분들도 아마 그러지 않았을까라는 혼자만의 생각을 가져봅니다..

므튼..덕분에 자격증을 수령했지만.어따가 잘 써먹을수 있을지..


산업기술유출방지 및 보호에 관한법률(산기법)상으로 봐서는 
ISE가 산기법개정법령에 명시되어 유리해뵈기는 한데..
한국과학종합대학원의 산업보안전문가(ISP)와 어떤 차별성을 가질지..ㅎㅎ

흠..실질적으로 어떨지..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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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에서 스팸 종합대책이 발표 되었습니다.


이번 대책은 아래 사항을 기본 방향으로 하고 있습니다.

-       사업자의 책임의식 고취 등”사업자의 자율규제” 강화

-       전송경로별 취약요인 점검·개선을 통한 “스팸발송 최소화”

-       실시간 스팸대응 고도화를 통한 “스팸차단의 효율성 제고”

전체적으로는 다음과 같은  4개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아래에 총 13개의 세부추진과제를 담고 있다.

-          휴대전화 스팸 방지

-          신종 스팸 방지

-          스팸지수 발표, 스팸대응 기반 고도화 및 국제협력 확대

-       이용자 스팸방지 인식제고

 

그 중 휴대전화 스팸 방지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사업자 책임의식 강화를 통한 스팸발송 억제

-       다량의 스팸을 유발하는 대량 문자발송 서비스(Biz-SMS, C2P ) 사업자에 대해 통신회선의 전송속도를 축소(20%)하고 사업자간 스팸전송자 정보를 공유(KISA 통합 DB구축)하여

서비스 이용을 제한

-       인터넷전화(VoIP) 사업자의 서비스 개통 및 문자발송량 관리 등 스팸방지 자율규제 수준 강화(1 500통으로 제한, 1년간 재가입 금지 등)

-       대리점 등의 휴대전화 가입자 본인확인에 대한 이통사의 관리,감독을 강화하여 명의대여에 의한 스팸발송 휴대전화 개통 방지

 

② 전송,수신 단계의 취약요인 개선을 통한 스팸차단 효율성 제고

-       휴대전화 이용자들의 이통사 “지능형 스팸차단 서비스”가입을 단계적으로 확대

(10년말  초등학생 기 가입, 11년 상반기 중?고생, 11년 하반기 일반 이용자, 이통사 총 200억원 투입 처리용량 확대)

-       확인된 스팸번호로부터 전송되는 모든 스팸문자를 네트워크 단계에서 신속히 차단하고, 악성스팸 전송자를 최단시간 내 가려내어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도록

“실시간 스팸 통보.관리체계”구축

 

③ 스팸 전송자 규제 강화

-       스팸 전송자에 대한 효과적인 규제는 물론, 스팸 전송 기술발전에 따른 규제의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해 현행 법령의 개선방안을 검토하고 “불법 스팸방지 안내서”현행화

-       知人가장한 사기성 스팸전송을 통해 부당하게 정보이용료를 편취하는 성인컨텐츠 제공업체에 대한 규제 강화(발송된 스팸 전체의 과금을 취소, 영구 퇴출 추진- 1 strike out 제도)

 

④ 과태료 징수율 제고

-       관련부처 재산DB 연계를 통해 징수 가능한 스팸 과태료를 파악 하여 별개 지수화하고, 징수활동을 독려하여 징수율을 제고

(징수가능액 대비 목표 22%)하는 한편, 관련 수사능력 강화(징수, 수사인력 총 108명 증원 추진)를 추진

- 과태료 부과 대상자의 범위 및 징수 방법의 다각화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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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기술 동향 (12월4주)

"SW 소스코드 저작권 보호기술 -코드잼서비스를 중심으로" 라는 한국저작권위원회 김현미 선임의 글입니다.

관심 있으신분들 참고하시면 좋을듯합니다.

내년에 내부 보안 교육 참고 자료로 써볼까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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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저작권위원회 정책연구실에서 작성한
"Far Cry 사례로 보는 불법 다운로드에 의한 저작권 침해 소송"이라는 표제의
이슈분석보고서입니다.

저작권관련해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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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의 IPv6 준비 및 활용 현황 조사 연구"라는 표제의 연구보고서입니다.
아주대 산학협력단에서 작성했네요..

목차

제 1 장 서론    
제 2 장 국내외 IPv6 동향     
제 3 장 국내 IPv6 준비 수리 모델     
제 4 장 IPv6 준비현황 점검 구성 내용    
제 5 장 IPv6 조사 대상 및 내용    
제 6 장 국내 IPv6 준비 현황 분석    
제 7 장 결론 및 활용 방안    
참 고 문 헌     
<부 록 1> 각 업체별 설문조사지    
<부 록 2> 각 대항목 세부지표의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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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마이크로소프트(MS)는 '클라우드 컴퓨팅과 지속: 클라우드로의 이동이 주는 환경 혜택(Cloud Computing and Sustainability: The Environmental Benefits of Moving to the Cloud)' 보고서 발표
 - 보고서는 MS의 대표 애플리케이션인 Exchange, SharePoint, Dynamics CRM에 
클라우드 컴퓨팅 방식과 온프레미스(On-premise, 기업 내 컴퓨팅) 방식을 적용하여
에너지 사용 및 탄소배출량 등 환경적인 영향을 비교·분석
 - 소규모(100명), 중간규모(1,000명), 대규모(10,000명) 등 세 그룹으로 분류하여 비교

 o 대규모 집단의 경우 MS 클라우드 컴퓨팅 방식은 온프레미스 방식보다 에너지
사용과 탄소배출량을 30% 이상 감축 , 소규모 집단은 90% 이상 감축

 - 클라우드 컴퓨팅의 핵심 요인인 탄력적 구축방식, 다중 사용자 지원, 서버
활용도, 데이터센터 효율성 등이 작용한 결과임

o MS는 보고서가 자사의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센터를 기반으로 작성되어 타 기업의 클라우드 모델 적용시 결과는 상이할 수 있음을 강조하고 IT 기업 의사 결정자 및 지속가능성 지도자들에게 지침적 예시로 사용 가능함을 명시

출처 : http://www.itglobal.or.kr, http://www.microsoft.com/environment/cloud.as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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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사업진흥원에서 발간하는 주간기술 동향 1475호에 실린
"IT인프라의 정보보호 투자에 대한 BSC기반 사전 의사결정 지표"라는 표제의 글입니다.

BSC(Blanced Scorecard)를 기반으로 정보보호 투자에 대한 사전 평가를 위한 의사결정 지표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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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들 하시죠?

손담비의
춤을 흉내 내면서 미쳤어라는 노래를 부르는 어린 여자 아이의 동영상이 동영상 제작자의 블로그에 게시된 , 노래에 대한 저작권자의 요구로 게시가 중단되면서 저작권 침해 여부에 대한 논란

관련해서 한국저작권위원회 정책연구실에서 발행한 글입니다.

1. 서론
2. 사건의 개요
3. 판결의 내용 및 검토
4. 결론

형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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