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심과 품위를 지키며 일하는 법

 

조직이 ‘비극’을 겪는 이유 하나는 자리가 요구하는 역량과 그 자리에 앉아 있는 사람의 역량이 일치하지 않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모자란 능력의 사람이 눌러앉아 일으키는 폐해 

 

능력이 처지는 사람들이 도처에 앉아 물러날 생각을 않는다. 성장이 더뎌진 우리 사회는 많은 분야에서 공급은 넘쳐나는데 수요가 따르지 않는다. 인재 시장도 예외가 아니다. 사회가 쑥쑥 성장할 땐 옥석을 가리지 않아도 그런대로 굴러갔지만 지금은 꼭 있어야 할 사람이 자리를 맡아 실력을 발휘해야 한다.

 

양심적이 되라는 말이 아니다. 자존심을 지키라는 뜻이다. 모자란 능력으로 높은 자리에 앉아 있는 것, 한 번뿐인 인생을 주위에 해를 끼치며 지내는 것, 결국 자신의 인생을 낭비하며 사는 것이 괜찮으냐고 한 번쯤 자신에게 물어보라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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