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 "명절에 더는 전 부칠 필요 없다..음식은 최대 9개까지"

 

성균관 "명절에 더는 전 부칠 필요 없다..음식은 최대 9개까지"

(서울=연합뉴스) 양정우 기자 = 추석 명절을 앞두고 유교 전통문화를 보존해온 성균관이 차례상 간소화 방안을 내놨다. 성균관이 5일 제시한 간소화 방안의 핵심은 두 가지다. 전을 부치느라 더

v.daum.net

 

 

Posted by ^______________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