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에 깜빡 잊고 매일 쓰는 카드를 안 가져왔네요.(교통카드 + 기타 생활비 지출카드)

다행 다른 카드가 지갑에 있어서...그 카드를 대신 사용했지요..(교통카드로..)

보통 카드쓸일이 평소에 그리 많지 않아서 괜찮을꺼 같았는데..

메일 읽다가 쇼핑몰 광고 메일 보니...

애들 내의를 사줘야할꺼 같아서..와이프랑 상의해서 결제하려는데..

허걱...해당 쇼핑몰 할인 카드가 제가 쓰는 카드네요..할인을 받아야겠는데...

어떻게하지...

해당 쇼핑몰에서 많이 써서 대략 가드 번호 외운거 같아서 함 시도했는데..컥..틀리네여...

음..어쩔까 고민하다가...

일단 카드사 홈피 접속..카드 번호 있나 했떠니..

일헌....앞자리 한두개 하고 뒷자리만..떨렁..ㅡㅡ;;

그러다 모아놓은 카드 명세서가 생각나서..뒤적뒤적..

지난번  정리할때 파쇄기 넣어 파쇄한지 알았는데..다행 몇개 더 있군여...ㅋ

밥집꺼 보니...3번째 자리 4개가 없네요...
술집꺼 보니 역시..3번째...

일헌...이러다가 카드 번호 못 찾겠다 생각이 드는순간

편의점꺼를 보니..뒷자리 4개만 없군여...

핫핫...카드 번호 완성...

나머지 안전결제에 필요한건 머리속에 있으니...클릭 슝~ 결제 완료...

완료후..다른 카드 전표 더 봣는데..

윽..이건 풀번호가 다 있습니다......ㅡㅡ;;;이건..뭐....

삼실에서는 파쇄기가 잇어서 파쇄해서 버리는데..

예전에는 카드 명세를 종이 재활용에 넣었뜨랫는데..순간...뜨악....하네여...

카드 명세서에서도 카드 번호 노출을 좀 더 줄여야할듯합니다..

명세서 마다 틀린 부분을 가리니....조금 노력하면 카드 번호 알아 내는건 일도 아닌거 같네요..

불현듯 이렇게 모은 카드 번호로 해외쪽에서 결재하면? 핫핫..

해외 site 결재 해본적은 거의 없지만...

isc2나 isaca쪽에서 결재할때..카드 번호만 넣은거 같은데..ㅋㅋ

물론 카드사에서 전화가 오긴했지만서도...

므튼 카드 명세가 범죄에 이용될수 있따는 사실을 새삼 깨달았슴다..

머..저야 제꺼 가지고 그랬지만...

다른분꺼가지고도 충분히 가능하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조심하세요..

카드 명세서(매출전표) 버릴때...언제 어디서 쓰일지 모릅니다...

그리고..카드 매출 전표 출력양식의 일원화도 필요할듯합니다.

이넘은 이쪽 저넘은 저쪽이러니...번호 완성되네요...

아무쪼록 이글 읽으시는 분들은 신용카드 쓰신뒤,

매출전표(카드명세표) 잘 파기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extraman ^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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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엔시스 2009.09.17 15: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충분히 그럴 소지가 있겠네요..하지만 명세서를 한꺼번에 버릴때 문제가 일어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