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내려 사무실까지 걸어가는 테헤란로...

오늘이 차 없는 거리 날이라 그런지..
중앙차로쪽에 바리케이트 같은걸 잔뜩 세워놨따..중앙 버스 차로랍시고..
(어제 퇴근길에 트럭으로 실어 나르던게 저거였나보다라는 생각이든다..)

잘 했다는 생각보다는 저거한다고 얼마나 들였을까 하는 생각이 먼저 든다..
굳이 차없는거리에 바리케이트 같은건 왜 차로에 세워 놧는지...
쓰잘데기 없는짓같아 뵌다...

그옆으로 자전거 도로도 있네..ㅎㅎ

오늘 자전거 탈만하겠는데라는 생각이든다..
다른날보다 자전거 타는 분들이 더많이 뵌다.한두배정도..
(출근길에 보통 2~3명 보는데...4~6명 본듯)

걸어가는 가는 중간 중간에 도로위에 파라솔+ 의자도 있고..
전기자전거 홍보가판(?)도 뵈고...자전거 용품 파는대도 뵈고...
좀 큰 공원에서 탈수있는 가족용 자전거도 뵈고..(이건왜 가져다 놓은건지..)
전시용으로 가져다 놓은 여러가지 자전거들(리컴번트 비슷한)도 뵌다..

버스 임시정류장도 뵈고...
임시 횡단보도도 뵌다..(이건 굳이 왜???? 원래 횡단보도도 있는데..ㅡㅡ;)
사람들 눈에 띄지도 않고..글루 건너는사람은 안뵌다....

호텔앞에 서있던 모범택시는 보이지 않는다...
그 호텔 매출에 지장생길라...보니까..호텔안쪽에서 대기하는 몇대가 뵈네요..죽으란법은 없나부다..

호텔앞에서는 방송국차...사진찍는 기자분도 보인다...
차없는거리 풍경 담느라 분주한듯..

차없는거리에 대한 홍보만했찌..
거기에 부대적으로 이런저런 볼거리(?)가 있따는 홍보가 없었는데라는 생각이 들면서..
바쁜(?) 출근길에 자전거 전시? 홍보? 판매? 가능한걸까??라는 생각도 들고..

뜻깊은 행사에 몇몇 오점이 아닐까라는 생각도 해본다..

Posted by extraman ^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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